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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 / IP IP란? 데이터를 특정 목적지까지 전달하기 위한 프로토콜 TCP란?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토콜 TCP/IP 4계층이란? - 데이터들을 목적지까지 신뢰성있게 전달하기 위한 단계 - 인터넷상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쓰는 독립적인 프로토콜의 집합이다. Application Transport Internet Network Access(Link) 1. Application 계층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 프로토콜로는 HTTP, HTTPS, FTP, SSH, Telnet, DNS, SMTP 가 있다. 2. Transport(전송) 계층 데이터를 쪼개고 데이터가 오류없이, 순서대로 전달되도록 도움을 주는 계층. 즉, 통신 노드 간..

네트워크의 범위로 LAN, MAN, WAN 순으로 나뉜다. LAN < MAN < WAN 1. LAN Local Area Network, 근거리 통신망은 높은 안정성과 속도를 가진다. 소규모 네트워크 허브, 스위치 등으로 연결 2. MAN Metropolitan Area Network, 대도시 통신망은 도시간의 통신망을 뜻하며, 2개 이상의 LAN으로 구성되어있다. 라우터, 브리지 등으로 연결 3. WAN Wide Area Network, 광역 통신망은 국가간의 통신망을 뜻하며, 인터넷이라고도 한다. - 각 영영안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쇼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분

네트워크 전송형태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유니 캐스트 - 1 : 1 통신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HTTP통신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네트워크 전송형태이다. - 통신하는 네트워크 이외의 다른 네트워크 PC들의 CPU 성능저하를 일으키지 않는다. 2. 브로드 캐스트 - 1 : N 통신방식이다. 그룹이 아닌, 연결이 되어있는 모든 노드들에게 데이터를 전달한다. - 자신의 호스트가 속해있는 네트워크 전체를 대상으로 전달 3. 멀티 캐스트 - 1: N 통신방식이다.특정 그룹에게만 데이터를 전달한다. - 스위치나 라우터가 이 기능을 지원 해주어야 사용이 가능 - 터널링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캡슐화된 패킷을 전송한다.

네트워크 토폴로지란? 노드와 링크의 구성 방식이다. 1. 버스 토폴로지 하나의 큰 노선에 작은 노선 하나씩 뻗어 구성된 방식 1) 특징 - 하나의 회선에 여러개의 노드 - 노드 추가, 삭제 쉬움 - 설치비용 적음 2) 장점 - 소규모 네트워크 구축하기 매우 쉬움. - 한 노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노드에 영향 X 3) 단점 - 메인 링크에 많은 트래픽이 생기면 정체현상 발생 가능성이 높음.(패킷 손실율 높음) - 메인 링크 망가지면 큰 문제가 발생함. *터미네이터 : 시그널의 반사를 방지 2. 스타 토폴로지 별처럼 중앙 노드에서 여러개의 노드가 뻗어 있는 형태(버스 토폴로지는 노드 대신 회신에서 뻗어 있는 형태) 1) 특징 - 중앙에 있는 노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형태 - 노드 추가, 삭제 쉬움 2) 장..

네트워크란? 노드와 링크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리소스를 공유하는 집합. *노드 : 서버, 라우터,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치 *링크(엣지) : 유선 또는 무선과 같은 네트워크 간의 연결 매체 트래픽이란? 특정시점에 링크 내에 흐르는 데이터의 양 처리량 : 성공적으로 전달된 데이터의 양 대역폭 : 최대로 처리할 수 있는 트래픽 RTT Round Trip Time(왕복지연시간), 어떤 메세지가 두 장치 사이를 왕복하는데 걸린 시간

영속상태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것. 분리되면 commit해도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용법 em.detach(entity) : 하나만 준영속 상태로 만듦 em.clear : 영속성 컨텍스트를 전부 비워버림 em.close :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

영속성 컨텍스트에 생성된 SQL문을 DB에 반영하는 것으로 플러시를 한다고 SQL 쿼리가 실행되진 않음 변경 감지시 플러시가 자동 발생된다. 사용법 -em.flush() -트랜잭션 커밋시 -JPQL 실행시 커밋시에만 발생시킬지, 커밋+JPQL실행시 발생시킬지 세팅가능하다.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는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DB에 동기화만 시킨다.(SQL쿼리 실행X)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하다. -> commit 직전에만 동기화 된다.

-JPA를 이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단어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이라는 뜻 -Entity Manager.persist(entity) EntityManager 생성시 1:1로 context생성 생명주기 -비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와는 관련없는 새로운 상태 -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준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다 분리된 상태 -삭제 :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삭제된 상태 SQL쿼리는 commit시 날라가고 persist한다고 날라가진 않음. 이점 -1차캐시 entity를 불러올 때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의 1차캐시에 저장해서 처음 이후 사용시 SQL을 날려서 불러오지 않고 빠르게 불러온다. -동일성 보장 쉽게 말해 같은 Entity라고 해도 ==비교시엔 false가 뜨지만 영속성..